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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아내 빅토리아와 새해 첫 로맨틱 키스 “모두가 행복하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49)이 아내 빅토리아 베컴(50)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저와 제 아내, 그리고 놀라운 아이들로부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잊을 수 없는 하
By: mydaily_co_kr
- Jan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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