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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수영장' 사진 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파스테톤 그림 같은 수영 사진(스위밍 풀 시리즈)으로 유명한 슬로바키아 사진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전시가 열린다. 2019년 롯데갤러리에서 한국 첫 개인전을 열어 국내에도 알려진 사진
By: newsis
- Nov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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