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중징계' 국대 피겨 이해인의 반박… “연인 관계이기 때문에 성추행 아니다” - 서울신문
李측 재심 통해 충분히 소명 예정 ‘불법 촬영’ 선수 “제3자 공개 안 해”, 해외 전지훈련 기간 음주를 하고 미성년자인 이성 후배에게 성적 가해를 했다는 이유로 3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전 국가대표 이해인(19·고려대)이 자신의 실명을 드러내며 ‘연인 관계이기 때문에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해인의 법률 대리인 김가람 변호사는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해인은 전지훈련 중 음주를 한 잘못에 대해서는 깊
By: Seoul.co.kr
- Jun 28 2024
- 0
- 0 Views
![](https://easybranches.com/feed/uploads/2024/06/aa101aedc38ab446b9cfac9f7d248f0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