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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류동 폐기물처리업체서 불…1시간17분만에 진화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9분께 서구 오류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이날 불로 업체 야적장에 쌓인 폴리염화비닐(PVC) 폐기물이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99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36대를 동원해 1시간1
By: newsis
-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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