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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러다 도로 TK당’ 위기감…용산 출신 14명도 휘청[이런정치]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4·10 총선을 2주 앞둔 국민의힘이 위기에 빠졌다. 여당의 총선 승리를 함께 견인할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함께 ‘정권심판론’으로 여론이 기울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선 “다시 TK(대구·경북)당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본선에 진출한 대통령실 참모 출신 후보들도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신청
By: heraldcorp
-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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