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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세계 1위와 우승 다툴때…분홍 연막탄 뿌리며 난입한 이들의 정체 - 매일경제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드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트레이블러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경기할 때 시위대가 난입했다고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당시 한국 선수인 김주형이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 그린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에 한 타 차 2위로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상금 2000만달러(278억원
By: Mk.co.kr
- Jun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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