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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초 만에 ‘카테나치오’ 무너뜨린 알바니아 바이라미, 유로 역사상 최단 시간 골 [유로2024]
세계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그들의 ‘카테나치오’가 23초 만에 무너졌다. 알바니아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By: mk_kr
- Jun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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