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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최고의 선수 3위·7위’ 김도영, 국제무대에서 수비까지 인정받았다 “유일한 의문점 해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프리미어12를 통해 국제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김도영은 올해 잠재력을 만개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프로 3년차ᄋ
By: chosun
-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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