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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FA 권리 포기, 이제 40세 되는 이용규...키움과 동행 어떻게 될까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헌신해준 선수다. 당연히 함께 갈 것이다." '대박의 기회'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요즘이다. 하지만 지금이 쓸쓸한 선수들도 있다. 특히 FA 자격을 얻었지만, 차마 신청ᄋ
By: chosun
- Nov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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