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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문다혜, 7시간 불법 주차·행인도 칠 뻔했다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1)씨의 불법 주정차와 신호위반 등 다른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한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문씨의 음주사고 당일 상황
By: seoul
- Oct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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