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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가방 불기소’ 검찰, ‘주가조작’ 더 큰 숙제 남았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 자살 방지를 위해 서울 마포대교 난간에 설치된 도르레를 직접 만져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불기소 방침을 굳힌 가···
By: khan
- Sep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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