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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립형’ 비아그라 제네릭, 판매부진 못 견디고 줄줄이 공급중단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세립형’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실데나필) 제네릭이 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시장을 떠나고 있다.건일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2월 5일자로 ‘세리비아세립 100mg’에 대한 공급중단을 보고했다. 뒤이어 지난 23일 ‘세리비아세립 50mg’도 판매부진을 사유로 공급중단을 보고했다.“세리비아세립은 주 효능효과 발기부전의 치료에 사용
By: mdtoday
-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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