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특별법 제정해 놓고도 동학혁명 서훈 배제... 문체부가 나서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7일 "동학농민혁명'은 참여자의 명예회복 특별법이 제정되고, 유네스코(UNESCO) 등재로 조선 '독립운동'의 역사로 인정받았지만 독립유공자 서훈에서는 62년간 거부당
By: ohmynews
- Oct 07 2024
- 0
- 0 Views
ONLY AVAILABLE IN PAID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