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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전처 살해뒤 ‘심신미약’ 주장 40대, 징역 40년
임신 7개월이었던 전처를 찾아가 잔혹하게 살해하고 심신미약을 주장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는 이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43)에게 징역
By: donga
- Sep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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