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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발끝에서 '분데스 50골 대기록' 시작... '괴물' 홀란 넘어선 케인→김민재는 '주전 청신호'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8)는 해리 케인(31, 이상 바이에른 뮌헨)이 ‘괴물’ 엘링 홀란(24, 맨체스터 시티)을 넘어서는 데 일조했다. 뮌헨 15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
By: chosun
- Sep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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