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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韓은 제 2의 집"...'홈 스위트 홈'을 생각하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33)가 "제 2의 집(second home)"이라고 외치는 순간, 딴 생각이 들었다. 아득히 잊고 있었던, 교과서에 박제돼 있더
By: newsis
- Dec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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