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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성탄시장 차량 돌진' 용의자, 사우디 출신 '이슬람 혐오middot;극우 지지자'
독일 동부 마그데부르크 성탄 시장(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돌진해 5명이 목숨을 잃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용의자는 이슬람 혐오·극우에 경도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의사로 독일의 관대한 이민 정책에 불만을 품어 왔다ᄀ
By: pressian
-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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