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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스쿨 2호 성공사례...115억 거포, 6년 만에 황금장갑 품을까. 최대 경쟁자는 ‘42세 지명타자’
[OSEN=이후광 기자] 미국 단기 유학을 발판 삼아 부활한 김재환(두산 베어스)이 6년 만에 황금장갑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올해 42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KIA 타이거즈 통합우승을 이끈 최형우(KIA 타이거즈)
By: chosun
- Dec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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