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방출 되자마자 연락, 뒤도 안돌아보고 OK” 1일 1깡 거포 유망주, 은퇴 고민할 새도 없었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강진성(31)이 네 번째 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키움은 11일 “SSG 랜더스 출신 외야수 강진성을 영입했다. 강진성은 중장거리형 우타자에 내외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By: chosun
- Oct 12 2024
- 0
- 0 Views
ONLY AVAILABLE IN PAID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