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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 2.5km 도주극...유리창 깨고 운전자 꺼냈더니
술에 취한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15분 동안 도로 위를 내달린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차량 유리창까지 깨서 체포한 이 여성은 이후에도 음주 측정을 세 차례나 거부했습니다.TJB 조형준 기자입니다.
By: sbs_ko
- Oct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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