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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만찬 후 친윤-친한 ‘장외 설전’...한동훈 “균열 드러난 것 아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 후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의 갈등 표출에 대해 “균열이 드러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발언을 계기로
By: donga
- Sep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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