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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 천재타자, '20-20' 넘어 최연소 '30-30' 달성하면 최다실책사면?
[OSEN=이선호 기자] 최연소 30홈런-30도루까지 질주할까? 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20)은 3루수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즌이 절반인데도 16개의 실책을 범했다. 144경기로 환산하면 30개가 넘는 페이스이다. 강한 타구에 ᄃ
By: chosun
- Jun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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