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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테마파크' 380억대 투자사기 회장, 2심 징역12년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강원도 철원 민간인통제구역 내 토지에 테마파크를 개발한다고 속여 380억여원의 투자 사기를 벌인 업체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27일 수원고법 형사3-2부(고법판사 김동규·
By: newsis
- Nov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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