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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A매치 마친 손흥민 “아쉬운 모습 많아 죄송, 내년엔 기쁨 더줄것”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4년 마지막 A매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By: sports_hankooki
- Nov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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