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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모습 감춘 中 최고 경제 브레인, 단톡방 ‘시진핑 비판’이 원인이었다
5개월 간 공식석상에서 보이지 않던 중국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부소장의 근황이 최근 전해졌다. 당국에 구금됐으며 직위에서 쫓겨났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비공개 단톡방에서 시진핑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기 때문이라ᄂ
By: theepochtimes
- Sep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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