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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안 사면 못 나가" 中여행 간 단체관광객 37명, 매장에 갇혔다
[파이낸셜뉴스] 단체관광객들이 중국에서 쇼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라텍스 매장에서 억류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3월31일(한국시간) 펑파이신문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국 남부 윈난성 시솽반나에 위치한 라텍스 매트리스 매장에서 단체관광객을 억류하는 동영상이 SNS에 올라왔다. 영상에는 “여기는 라텍스 매트리스를 파는 곳이다. 정오에 한 팀이 왔는데 지금까지 나가게 해주지 않는다. 37명이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여성의
By: fnnews
- Apr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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