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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레이예스만 바라본다... ‘202안타’ 신기록 쓰고도 황금장갑 외면 받을까
유일한 희망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골든글러브 수상자 배출은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에게 달려있다.KBO는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 시즌으
By: chosun
- Dec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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