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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몰락시킨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낙찰
18세기 프랑스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를 몰락시킨 '다이아몬드 목걸이 스캔들'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걸이가 약 68억원에 팔렸다. 1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 목걸이는 아시아의 한 개인 수집가가 경매에 내놓아
By: etnews
- Nov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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