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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경선 이중투표 권유' 안평환 광주시의원 공소사실 시인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경선 과정에서 특정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권리당원에게 '이중투표'를 유도한 혐의로 기소된 안평환(56) 광주시의원이 공소사실을 대체로 시인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
By: newsis
- Oct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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