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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픽업 '타스만', 내년 화성서 年 6만 5000대 양산
기아가 개발 중인 첫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프로젝트명 TK1)을 국내 생산 거점 오토랜드 화성(화성공장)에서 양산한다. 연간 생산 목표는 6만5000대로 잡았다. 기아는 노사 협의를 거쳐 국내 오토랜드 화성 내 타스만 생사
By: etnews
- May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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