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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알린' 진태현 "♥박시은, 날 만나 너무 고생..포기한게 많다" 애틋
[OSEN=최이정 기자] '사랑꾼'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나를 만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아니 많이 한다 포기한 게 너무 많다"라며 "올해는 더 잘해줘야ᄀ
By: chosun
- Jan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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