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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MC' 한지민의 용기 있는 첫 발걸음, 만약 선후배들의 따뜻한 응원이 없었다면...[청룡 뒷이야기]
[스포츠조선=정재근 기자] 시상식이 끝나고 생방송 카메라가 꺼진 순간, MC 한지민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듯 어깨를 떨어뜨리며 한숨을 쉬었다. 곧이어 한지민이 객석 맨 앞에 앉아 있던 동료 배우들을 보며 "정말 너무 떨렸ᄂ
By: chosun
- Dec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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