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속보] 북한, 31번째 오물 풍선 보내 ...김여정 “대가 치르게 될 것” 하루 만에
지난달 24일 풍선 띄운 이후 약 3주 만에 전날 김여정, 대북전단 공개하며 “인내심에도 한계”북한이 띄워 보낸 쓰레기 풍선이 지난 10월 4일 오전 서울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북한이 18일 31번째 오물 풍서
By: khan
- Nov 18 2024
- 0
- 0 Views
ONLY AVAILABLE IN PAID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