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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권 날릴 뻔한 그날의 선택, 이제 증명됐다...'ML급 선구안'으로 성장, 나승엽은 국대로 향한다
[OSEN=조형래 기자] 리그 최정상급 선구안으로 결국 1군의 풀타임 1루수로 정착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22)은 이제 국가대표 1루수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롯데의 지명을 맏ᄋ
By: chosun
- Oct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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