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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온몸의 털이 분홍색”...베컴 아들 부부 영상에 동물 학대 논란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기르는 강아지의 온몸이 염색된 모습이 공개돼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 최근 브루클린 베컴은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와 함..
By: mk_kr
- Sep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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