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울지 말아요···양파 썰다 눈물, 홀로 70인분 밥짓기까지('콩콩밥밥')[종합]

[OSEN=오세진 기자]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고군분투하며 주방을 전두지휘했다.9일 첫 방영한 tvN 목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서는 밥 짓기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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