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kg 빼고 연예인이랑 노콘으로 했다"..다이어트 보조제, 자극적 광고 논란

[파이낸셜뉴스] SNS에서 자극적인 문구를 내걸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과대광고 한 업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제정신 아닌 듯한 다이어트 제품 광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ᄋ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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