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앉는 것도 힘들어...재활치료비 도움 절실

- BNK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강지훈(가명·22)씨는 지난 7월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휴가 중 다이빙을 하다 척추손상을 입었다. 급성기 치료 후 재활치료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병원생활을 시작했다. 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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