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2024년 계엄 상황에 충격...과거로 돌아가지 않기를"(종합)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바라건대 무력이나 강압으로 언로를 막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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