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내 책임, 내가 누군지 보여줄 좋은 시기"...PK 실축→패배 원흉으로 지목된 음바페, 사과문 발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 실축으로 인한 패배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레알은 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펼쳐진 2024-20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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