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위약금 내야 할 이유 없어"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 5인이 소속사 어도어를 떠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낼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진스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긴급 ᄀ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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