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51호골' 손흥민 "이기지 못해 아쉬워...기록보단 팀을 생각"(종합)

[암만(요르단)·서울=뉴시스] 하근수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2024년 마지막 A매치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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