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A 폭격' 다저스 특급 유망주 장현석 “대표팀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야죠”
[파이낸셜뉴스] LA 다저스의 특급 유망주 장현석(20)이 그리운 목동 마운드를 찾았다. 목동야구장은 불과 작년까지 장현석이 활동했던 무대다. 미국 진출 전 고별무대도 목동이었다.장현석은 작년 7월 23일 황준서(한화)의 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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