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테스형 내년에는 못보나, 라우어도 재계약 불투명...심재학 단장 "네일 잔류 최선, 두 선수는 백지에서 출발"

[OSEN=이선호 기자] "네일은 잡겠지만 나머지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겠다". KIA 타이거즈가 2024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7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12번째 한국시리즈 불패신화를 이었다. 팬들과 선수들의 우승 기쁘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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