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과 다른 증언" 경비실 유리 깬 60대, 2심서 집유 감형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자신의 기억과 다른 증언을 한 이유로 경비원이 일하는 경비실 유리를 벽돌로 깬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전주지법 제3-1형사부(부장판사 김은영)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 대한 항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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