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확률 뚫었다’ 행운의 1순위 대한항공, 찬안고 세터 김관우 지명...참가선수 48명 중 21명 지명 받았다
[OSEN=길준영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세터 김관우를 지명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드래프트에 앞서 진행된 지명권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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