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인터뷰] ‘DNA 러버’ 정인선 “정해진 운명의 상대? 이것을 깨는 게 운명이죠”

TV조선 드라마 ‘DNA 러버’에서 한소진 역을 연기한 배우 정인선. 사진 블리츠웨이스튜디오흔히 젊은 사람들이 만나 서로에게 물어보는, 과거의 혈액형부터 지금의 MBTI까지, 이런 요소는 일종의 ‘운명론’이다.···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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