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2천 장" 폭로 예고...'친오빠' 증인 채택

연일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명태균 씨가 대통령 부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쳐본이 2천 장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가 '오빠'라고 칭한 사람이 누군지에 대한 명 씨의 설명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야당이 김 여사의 친오빠도 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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