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찬' 인종 차별한 伊 수비수, 최대 10경기 징계..."인종 차별 사라져야"
[OSEN=이인환 기자] 당연히 사라져야 하는 인종 차별이기에 중징계가 떨어졌다.울버햄튼 소속의 황희찬(28)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을 했던 마르코 쿠르토(체세나)는 7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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