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0 도전’ 마지막 경기, 김도영은 기적을 만들까...2군 ‘0점대 ERA’ 신인이 선발투수

[OSEN=한용섭 기자] 드디어 운명의 날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국내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할 수 있을까. KIA는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최종전를 치른다. 모든 관심은 김도영의 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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